- 사이즈: 포켓 사이즈

- 재질 및 장식 :플래티늄 코팅 / 바디 스트라이프 패턴

- 리필심: M22 볼펜심-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요







92mm의 작은키, 황동으로 만들어진 몸체, 소프트 락카로 몸을 감싼 겉옷, 엘레강스한 로고로 치장한 LAMY Pico가 당신의 손안에서 포근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그의 자태를 뽐내면서 123mm로 키가 커질때면, 당신의 여행길, 등산길, 낚시길, 쇼핑길에 당신의 포켓과 핸드백에서 탈출해 자신있게 진가를 발휘 할 것이다.



LAMY Pico는 포켓펜으로 여성의 핸드백속, 여행길의 포켓속의 필수품 컨셉으로 제작되어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2단의 푸시버튼 방식으로 1단에 볼펜팁이 돌출해 123mm로 변할 때 당신의 수많은 추억들을 기록 할 수 있으며, 2단에 다시 아름다운 모양으로 변해 당신의 포켓과 핸드백 속으로 귀환 할준비를 하는 작지만 매력덩어리로 변하는 펜이다



세계에서 인기를 얻어 흑색, 청색, 브라운, 적색, 팔라듐, 크롬, 크롬매트로 장식을 했으며 여러 부류의 사람들에게 어울리도록 만들었을 뿐 아니라 약 3,000m의 필기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의 컴펙트 리필을 보유하고 있다.



제조사: 라미

원산지: 독일



- 독일이 낳은 필기구의 자존심!! -



라미는 1930년 하이텔베르크에서 ´C. Josef Lamy´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라미는 오랜 전통을 갖고 있으면서도 참신하고 독립적인 회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연간 75만개의 필기구를 생산하며 5천5백만 유로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라미는 독일의 필기구 시장의 선두주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필기구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미는 기술과 디자인의 혁신을 통해 사용자 계층의 욕구를 최대한 만족시키자는 것이 가장 큰 이념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From Follows Function´ 처럼 디자인에 앞서 사용자가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필기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능적인 면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누가 라미를 쓰고 있을까요?´

독일의 총리 Gerhard Schroder는 라미의 피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르린의 공공기관에서는 항상 라미 펜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Daimler Chrysler의 사장, Schrempp는 라미의 스위프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 Bill Clinton은 No.14 사파리 만년필을 쓰고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는 라미 펜으로 스케치 작업을 하고 있고,

말레이시아 대통룡 Dr. Mahatir는 스위프트의 팬입니다.

그리고 많은 저널리스트, 작가들, 그리고 예술가들이 라미 펜을 애용하고 있습니다.